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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 병원 속 일상은 평범한 일상과 다를 것이 없었다. 다르다면 죽음이 조금 더 선명했을 뿐이었다. 병원 속 우리도 웃었고 울었다. 사소한 것에 화내고 행복해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