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바운드 콜을 한후 방문을 해야 타율이 높다
여러분들은 아웃바운드 콜만 하는가? 진짜 영업은 오프라인에서 시작을 한다라는 사실을 아는가? 아웃바운드콜은 시작일 뿐이다. 말그대로 가교역할만 하는게 바로 아웃바운드이다.
먼저 운을 띄워 놓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방문 미팅을 잡아라. 잡기만 하면 일단 50은 먹고 들어 간다.
왜냐하면 오라는건 그래도 최소한 관심이 있다라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정말 중요한 업체라면 박카스 한박스라도 하나 준비하고 가라. 그러면 미안해서라도 일단은 들어준다.
필자의 경우 오전에 아웃바운드를 하고 오후에 방문 미팅을 하는데 오전에 숫하게 많은 전화를 돌린다. 그리고는 어떻게 해서든 오후 방문 미팅을 따낸다.
전일의 경우에도 방문 미팅을 6곳을 잡았는데 그중에 3곳을 성공 시켰다. 물론 현장에서 말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중요한건 일단 미팅을 잡았다라는 사실이 중요하다라는 사실이다.
그럼 이시점에서 궁금해 할만한 건 뭘까?
콜을 어떻게 하느냐 일것이다.
먼저 스크립트를 짜되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자.
실제 전화 할때는 스크립트를 토대로 하되 안보고 해야 한다.
어투도 전화가 아니라 말하는 어투로 해야 한다.
또한 핵심만 간단히 전달하는게 포인트다.
사실 이건 필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서 전수 해야 하는 부분이라 궁금하신분들은 전화 주시라^^
010-9505-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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