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늘만 TM 전화를 2번 받았다.
근데 참 한결같다.
1. 자기소개를 전혀 안한다.
2.톤이 누가 들어도 TM톤이다.(일명 솔)
-_-
나 광고 할거니까 너는 그냥 들어? 이건가?
왜 자기 소개를 전혀하지 않는걸까?
판매 하는 것은 TM의 기본인데 왜 자기 소개 하면 뭐가 잘못될거 같은가?
최소한의 신분은 공개를 하고 해야 하는게 당연한건 아닌가?
만약 이 글에 반박 할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 주기 바란다.
오늘은 길게 쓸 이유가 없어서 짧게 쓸 예정이다.
일단 자기 소개는 길게 할 필요도 없다.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ㅇ 사의 손창덕 팀장 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된다
그리고 나서 아이스브레이킹은 아니더라도 물어 볼수는 있다.
그냥 하고픈말을 하는게 아니라 물어 봐야 한다.
ㅇㅇㅇ는 좀 아시나요?
분명히 TM임애도 불구하고 TM스럽지 않게 해야 타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왜 기본도 안하고 할려고 하는가?
답답해서 한글 써본다.
010-9505-7428
혹시 교육이 필요 하거나 필자가 필요한 조직은 언제든지 연락 바란다.
현재 필자는 이직을 준비 중이다.
TM 이 잘 안되는 조직은 연락 주길 바란다.
010-9505-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