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손창덕 Nov 12. 2022

 TM 아웃바운드 왜 자기 소개를 안하는가?

필자는 오늘만 TM 전화를 2번 받았다.

근데 참 한결같다.


1. 자기소개를 전혀 안한다.

2.톤이 누가 들어도 TM톤이다.(일명 솔)


-_-


나 광고 할거니까 너는 그냥 들어? 이건가?

왜 자기 소개를 전혀하지 않는걸까?


판매 하는 것은  TM의 기본인데 왜 자기 소개 하면 뭐가 잘못될거 같은가?

최소한의 신분은 공개를 하고 해야 하는게 당연한건 아닌가?

만약 이 글에 반박 할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 주기 바란다.


오늘은 길게 쓸 이유가 없어서 짧게 쓸 예정이다.

일단 자기 소개는 길게 할 필요도 없다.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ㅇ 사의 손창덕 팀장 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된다

그리고 나서 아이스브레이킹은 아니더라도 물어 볼수는 있다.

그냥 하고픈말을 하는게 아니라 물어 봐야 한다.


ㅇㅇㅇ는 좀 아시나요?

분명히 TM임애도 불구하고 TM스럽지 않게 해야 타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왜 기본도 안하고 할려고 하는가?

답답해서 한글 써본다.


010-9505-7428


혹시 교육이 필요 하거나 필자가 필요한 조직은 언제든지 연락 바란다.

현재 필자는 이직을 준비 중이다.

TM 이 잘 안되는 조직은 연락 주길 바란다.


010-9505-7428

























매거진의 이전글 TM 아웃바운드 영업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