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작: 삭제하기

by 손창덕

잠들기 전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한다.

우리는 참 삭제하기에 인색하다. 뭔가를 만드는 것에는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지우기' 즉 삭제하기에는 참으로 인색하다 못해서 너무하다 싶을때가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을 꼽으라면 바로 뭔가를 생성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복제하기이다. 그런데 내가 생성한 것을 지우는 행위는 꼴지의 축에도 못낀다.


일전에 필자가 컨설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보는 곳은 pc의 바탕화면이다. 이걸로 보면 이사람이 정리를 잘하는 사람인지 단번에 판단이 된다. 본인이 정리를 잘한다라 생각된다면 지금 당장 바탕화면을 봐라. 우후죽순 생겨난 생성물들이 사방에 있다면 정리를 못하는 것이다. 장담한다. 먼저 정리를 시작하려면 다음의 단계를 추천한다.


1.쓸어담기

2.분류하기

3.삭제하기


1. 쓸어담기 단계는 먼저 하나의 폴더를 생성하고 폴더 내에 파일을 쓸어 담는 것이다. 모두 말이다. 이유는 일단 담으면 파일이 한눈에 정리되어 보이기 시작하고 바탕화면에서는 불가능했던 분류하기가 가능해진다.


2. 분류하기 단계에서는 필요한 파일과 필요하지 않는 파일을 분류 하는 것이다. 아마 필요한 파일보다 제거해도 되는 파일이 다수일 것이다. 꼭 해보기 바란다.


3.제거하기 단계에서는 과감하게 지우기 보다 휴지통으로 보내기를 추천한다. 처음부터 delete키를 누르고 삭제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휴지통이 안전하다. 일정 기간이 지나도록 문제가 없을 시 비우기 해버리면 되니 심플해진다.



뭔가를 삭제하고 지우는 행위는 뇌를 시원하게 만들고 정리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바탕화면 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자체를 정리 하기 시작하면 필자가 장담컨데 인생에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무엇인지 궁금한가? 지금 당장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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