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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베리 Sep 23. 2022

100일이 남았다.

프롤로그

오늘인 9월 23일을 기점으로 2022년도 이제 100일이 남았다고 한다.


지난 265일을 돌이켜보면 다양한 행복들로 가득했지만, 한편으로는 나에게 이런 일이? 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려운 일들의 연속인 날들도 있었고, 여전히 그러한 날들을 보내는 중이다.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낼 수도 있는데, 자기 계발 과몰입러로서 남은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D-100일 동안 매일 매일 글을 한 편씩 써보려고 한다. (앞으로의 스케줄을 생각하면 어려운 날들도 있겠으나, 한 줄이라도 브런치에 남겨 보는 것을 목표로!)


100일 후의 나에게 "고생했다!"라고 미리 칭찬을 남기는 것으로 소소한 프로젝트를 시작해 나가보려고 한다.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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