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IGIPUB Mar 04. 2016

텐핑 고준성 대표를 만나고

내 나름대로 텐핑 해석하기

요즘 페이스북으로 친구지만 만나뵌적이 없는 대표님들에게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신입생 대표가 선배 대표님들께 인사드리며 조언도 듣고 있습니다. 그저께 텐핑 고준성 대표님을 뵙고 조언도 구했는데요. 우선 굉장히 유쾌하시고 신중한 스타일을 갖고 계셨습니다. 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도 솔직히 안될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오히려 도움이 되고 감사했습니다.


텐핑에 대한 다양한 시각


많은 분들이 텐핑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는 누군가를 처음 봤을때 장점을 부각해서 보냐와 단점을 부각해서 보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네트워크 판매를 벤치마킹 하셨다고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네트워크 판매를 잘 이용한 사람과 이용 당한 사람의 차이? 과도하게 이용한 사람에게 데인 안좋은 기억? 때문인 것 같습니다. 텐핑은 조금 다른 것이 광고성 블로그를 공유해서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입니다. 회원이 되어 고수가 되기 전까지는 아래 텐핑 배너는 텐핑에게 허들일 수도 일 수도, 컨텐츠 소비자층에게도 허들일 수 있겠네요.


혁신이라 할 수 있는 점은 컨텐츠 공유로 수익 창출 시대를 열었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디지펍 코리아의 대표 고하영의 텐핑 리뷰였습니다.


읽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고준성 대표님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내 멋대로 분석해본 브런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