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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드라마 <파친코> 5장,
깊고 아름다운 빛을 보았다.
빼어난 조명과 촬영…
텔레비전의 본질이 빛과 색이라는 것을,
빛의 어둠, 어둠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아주 느리고 천천히 보여주었다.
#pachinko_점입가경 #선자_강하고아름다운이름
전직 PD, 지금은 공공기관 직원. 드라마, 방송, 미디어, 콘텐츠 분야 글을 쓰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