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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태환 Jan 07. 2018

엄마 이거봐 동생 있어.

고도를 기다리며.. NO.771



< 고도 + 또또 편 >



"엄마 이거봐 동생 있어"

방금 정아에게 문자로 온 사진과 글




2016.06.21. 

사진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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