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태환 Jan 07. 2018

엄마 이거봐 동생 있어.

고도를 기다리며.. NO.771



< 고도 + 또또 편 >



"엄마 이거봐 동생 있어"

방금 정아에게 문자로 온 사진과 글




2016.06.21. 

사진 육아 일기.



작가의 이전글 일찍 일어난 아이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