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779
< 고도 + 또또 편 >
"엄마 왜 아기 혼자 잤어?"
방에서 나온 고도가 슬픈 표정과 목소리로 말한다정아는 또또가 깨서 다시 재우기 위해 거실로 나와 누운건데고도 입장에서는 혼자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다자주 있는 상황이지만 정아는 번번히 미안해한다
2016.07.02
사진 육아 일기.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