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쁜 글이란, 무엇을 썼는지 알 수 없는 글,
알 수는 있어도 재미가 없는 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그대로만 쓴 글,
자기 생각은 없고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흉내 낸 글,
마음에도 없는 것을 쓴 글,
꼭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쓴 글, 읽어서 얻을 만한 내용이 없는 글,
곧 가치가 없는 글,
재주 있게 멋지게 썼구나 싶은데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없는 글이다."
|故 이오덕 선생
미술, 건축, 디자인을 시각문화연구로 사유하고 글쓰고 강의하고,여행하는 ~ 삶을 추구하는 지혜나무입니다. #미미행 #시각문화연구가#지혜나무학교#시각문화연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