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옛날 어떤 문인이 얘기했다.
10년을 책 읽기에 바치고,
10년을 여행에 바치고,
10년을 그 보존과 정리에 바치고 싶다고.
그러나 나는 생각한다.
보존에 10년을 허비해서는 안된다.
이삼 년으로 충분해야 한다.
린위탕의 <생활의 발견> 중에서.
미술, 건축, 디자인을 시각문화연구로 사유하고 글쓰고 강의하고,여행하는 ~ 삶을 추구하는 지혜나무입니다. #미미행 #시각문화연구가#지혜나무학교#시각문화연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