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꽃밤 Mar 18. 2018

감상화

더 테이블-영화

감독:김종관

출연:정유미,한예리,정은채,임수정

"왜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


작가의 이전글 감상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