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까지 군생활 더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야, 진급됐단다.어유 이게 웬일이냐 나참
나중에 전화해. 지금 전화가 너무 많이 와.나중에 전화할게
그게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진짜 우리 엄마가 죽었나?
아빠 항상 잘 모셔야 한다네 동생 항상 잘 돌봐줘야 한다.
여보, 우리 딸 잘 돌봐줘.누나를 잘 따라야 한다.
<상실의 아픔>을 나누고자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부부가 합가하여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