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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All Kim
Mar 02. 2020
아주아주 가끔은
200212
아주아주 가끔은
누군가가
아주 따듯하게
안아주길
푹
마음놓고
기댈수 있게
든든하게
버텨주길
털어놓기 어색한
내 힘듦을
툭터놓을수있게
다정하길
그러길
일년에 한번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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