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스토리텔러가 시작하는 Studios.
Hello, Daniel
이제 1주일이 지났나? 그런데 매주가 지날 때마다 정말 업데이트가 많다.
오늘도 참 많다. 뭐가.
나는 아직 정식 오픈전에 IWBFD Storytelling Studios를 열어 두었어.
매일매일 전세게의 18개의 도시에서 발생하는 뉴스를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하루가 시작돼.
이 새로운 조직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도시 스토리텔러이지.
지금까지 가졌던 어떤 직업명보다 마음에 들기도 하고 명료하네.
왜냐면 나는 약 20여 년 국가가 아닌 도시를 중심으로 사고했고 그것에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만들었었고 그것을 진행해 왔었는데 내 정체성을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네.
사실. 난 도시를 늙어가는 노인으로 생각해. 그리고 지속적으로 부활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그 도시 안에는 역사도 있고 지속적으로 새롭게 유입되는 사람도 있고, 일도 있고, 수많은 사건이 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된다고 믿고 있어.
그래서 내가 붙인 하나의 문장이 있어.
“Let me tell your story.”
나는 단순히 이야기를 관찰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깊고,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고 싶다.
사실 나에게도 나만의 스토리가 있지 않겠니.
지금 이 스튜디오에서는 세 가지 핵심 스토리를 준비하고 있어.
첫 번째는 We Kings라는 캠페인이야.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역사적으로 아주 거대한 저항이 일어났고
그들은 “No Kings”라는 말로 길거리로 나왔지만 사실 그것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나는 그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우리라는 관점에서
“모두가 Kings이다”라는 선언을 만들어보고 싶어.
누군가 위에 서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삶에서 주체가 되는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이 캠페인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1776년 이후부터 No Kings.이지만 2026년부터는 We Kings라는 새로운 관점을 우리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두 번째는 Happy Death Day Collection이야.
조금 도발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이건 끝을 기념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이야기야.
사람들이 자신의 전환점, 끝, 변화의 순간을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의 시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나만의 방법론에는 New For The Olds, Life For Death을 두고 있다.
이 세 가지는 내가 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어가는 스토리이고
그 외에는 훨씬 더 열려 있어.
다른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과,
혹은 기업이나 브랜드와 함께,
그들이 원하면 자신의 길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스토리를 함께 설계하고, 확장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 편지는 단순한 근황 공유가 아니라
너희들도 생각이 있으면 한번 나를 터치해 봐.
난 언제나 열려 있으니.
그런데 말이야.
솔직히 난 될 사람들하고 하고 싶어.
성공적인 스토리를 만들고 싶어.
너의 이야기를 기다릴게.
Love Never Fails,
Paul
—
Founder & Storyteller
IWBFD Storytelling Studios
New for the Olds · New for the Death
www.iwbf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