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차 May 10. 2020

금융사 마케터에서
금융플랫폼사 기획마케터로.

4년 4개월만의 도전

 2016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금융사 마케터로서 4년 4개월간의 종지부를 찍은 후,

2020년 5월부터 금융 플랫폼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었다. 금융 플랫폼사에서도 금융서비스를 제휴/기획하게 될 것이므로 업무의 맥은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내 뷰를 좀더 확장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겠다. 조금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이번 이동에도 "이직"에 대한 나만의 지론에 확신을 갖개됐다.

"일"을 좇는 이동이라는 동기가 확실하고, 그것을 새조직에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성공확률은 높아진다.

단, 그것은 포장이 아닌, 진심으로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이어야 할것이다.

작가의 이전글 조직 규모에 따라 무엇이 다를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