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석천 Apr 04. 2017

태양, 빛. 그리고 항해.


여명, 혹은 일몰


새벽이든 저녁노을이든
희망차고 숭고하든

장엄하고 비장하든


태양과 빛은 세상을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든다
.

.

.
돌아가고 싶다

저 바다 저 배 위로



2017. 4.


시밀란의 항해가 그리운 오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