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아무것도 느끼고 있지 못한 상황

by 나의기쁨

요 몇 주간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비전에 대한 의구심만 커지고 있다.

그렇게 열심히 달려왔건만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오가는 이야기들은 자신의 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개발자들끼리의 대화가 이렇게 흘러가는 상황 자체가 나는 너무 싫다.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닌 다른 동료들도 똑같이 느끼고 의구심을 공유하게 된다.

차라리 일상의 이야기들이라면 좋으련만...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야기하던 이전의 모습은 이제는 볼 수 없다.



che feat. jssr - feel (2022년 싱글 feel)

의구심의 확산!

이건 좋은 징조가 아니다.


올해는 어떻게 흘러갈런지 벌써부터 걱정을 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