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생겨서 더 독특한
멀쩡하게 생겨서 조신한 복장을 하고
디제잉을 하던 jain 과 동갑인 가수가 있어.
선미
야.
이제 선미에게 '원더걸스' 멤버였다는 설명은 불필요해.
이제 선미는 선미야.
선미에게는 아이돌사관생도들에게 엿먹이는 뭔가가 있어.
무대 위나 뮤비에서 그녀의 퍼포먼스도 그 방식의 하나 같애.
하지만
그녀도 아이돌의 시조새였던 만큼 그 적정선을 잘 유지하지.
이효리가 제주도 민박집 주인으로 가요계 디바 자리를를 비웠잖아.
그 자리를 선미가 충분히 메꿨어.
물론 아이유는 예외야.
아이유는 디바로는 부족하지.
아, 지금 선미 얘기를 하고 있었지.
선미는 스토리가 있어.
원더걸스 멤버로, 탈퇴로, 다시 정상에 서기까지.
그리고 자신이 곡을 만드는 신끼까지 갖췄어.
선미가 주류에 떡하니 중심을 잡아줘 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