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_ 선미 (feat. jain, 아이유)

멀쩡하게 생겨서 더 독특한

by 이게바라

​멀쩡하게 생겨서 조신한 복장을 하고

디제잉을 하던 jain 과 동갑인 가수가 있어.


선미

야.



이제 선미에게 '원더걸스' 멤버였다는 설명은 불필요해.

이제 선미는 선미야.

선미에게는 아이돌사관생도들에게 엿먹이는 뭔가가 있어.

​무대 위나 뮤비에서 그녀의 퍼포먼스도 그 방식의 하나 같애.

​하지만

그녀도 아이돌의 시조새였던 만큼 그 적정선을 잘 유지하지.

이효리가 제주도 민박집 주인으로 가요계 디바 자리를를 비웠잖아.

그 자리를 선미가 충분히 메꿨어.


​물론 아이유는 예외야.

아이유는 디바로는 부족하지.


아, 지금 선미 얘기를 하고 있었지.

선미는 스토리가 있어.

​원더걸스 멤버로, 탈퇴로, 다시 정상에 서기까지.

그리고 자신이 곡을 만드는 신끼까지 갖췄어.

선미가 주류에 떡하니 중심을 잡아줘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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