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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송이 Jul 05. 2019

꿈 속에 갇혀

20190705


방대한 꿈의 세계에 나홀로 갇혀

한참을 헤매이다 눈을 뜨면,


이곳이 꿈 속인지 현실 속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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