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꽃송이 Jul 23. 2019

자유분방한 나의 여름


[자유분방한 나의 여름]
190722

2019년 다시없을 그 소중한 나의 여름,

기쁘게 감사함으로.


작가의 이전글 꼬깔모자를 쓴 우는 병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