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꽃송이 Aug 06. 2019

파도치는 바다에 달빛이 내린다

190806


철석철석 파도 소리..

은은 달빛 내리는 소리..


깊은 밤의 하모니♡

작가의 이전글 기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