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뇌오리 Jun 06. 2017

게눈 감추듯

나올락 말락하는 내 수줍은 말들이 쭈뼛쭈뼛 반짝여

네 눈에서도 행복하길


#ㅁㄴㅇㄹ #무뇌오리

#감성포르노 #감정의배설

작가의 이전글 낙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