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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별
○ 네이버
매출은 1조3천91억원...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네이버는 지난 1분기에 매출 1조3천91억원에 영업이익 2천57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news.naver.com
"마진 우려 있지만 미래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네이버가 치열한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전년도 이상으로 투자와 연구개발(R
○ 카카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카카오가 기존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개편해 일반 음식점 배달까지 포함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배달의민족과 요...
www.econovill.com
[한겨레] 최근 카카오택시 유료서비스 도입 계획이 정부에 의해 제동이 걸리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혁신성장’을 외치며 새로운 서비스나 사업 모델의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공언해왔지만, 정작 기존
○ 구글
구글은 건재했다. 올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23일(현지시간)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1분기 매출이 31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났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모회사 알파벳 이익 73% 급증…깜짝실적 불구 주가 떨어져 가짜뉴스·개인정보 유출에 美·中 무역분쟁 리스크 직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지난 1분기(1~3월) 실적발표에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실적
정보 수집량·추적범위 등 방대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정보 수집 양 등을 고려할 때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에서 페이스북보다 구글이 더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
○ 유튜브
'유튜버(Youtuber)'로 통하는 1인 영상 창작자가 만든 콘텐츠가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017년 유튜브 최고 인기 콘텐츠는 키즈 콘텐츠였으며, CJ E&M의 영상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TV 파트너 창작자들..
it.chosun.com
10대, 모바일 주로 쓰고 동영상 보기 위해 인터넷 접속… TV보다 ‘1인 미디어’ 선호하기도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다수의 10대는 ‘동영상’을 보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1인 미디어’가 TV 콘텐츠보다 재
○ 넷플릭스
공식 성명 통해 추가 채권 발행 발표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넷플릭스가 콘텐츠에 15억 달러(약 1조6천억원)를 쏟아 부을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콘텐츠 확보, 생산 등을 위해
[한겨레] 넷플릭스 깜짝 실적 요금 올렸는데도 1분기 신규가입 742만명 악재에 추락하던 페이스북 등 반등 이끌어 기술개발 13억달러 투입…콘텐츠엔 100억달러 현금유동성 좋지 않고 “실시간 콘텐츠가 약점” 지난 1
□ 분야별
○ 디지털뉴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네이버가 최근 '드루킹' 사건으로 불거진 댓글 여론 조작을 막기 위해 새로운 댓글 서비스 정책을 내놨다. 네이버는 '댓글정책이용자패널'에서 협의한 네 가지 뉴스 댓글 서비스 개편 방안을
개선안 시행 첫날 31만1천여개…이전과 비슷한 수준(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최근 '드루킹 사건'으로 불거진 댓글 조작 논란으로 몸살을 앓는 네이버가 댓글 과다 사용을 억제하는 내용의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행 첫날에도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의 양이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댓글 통계 분석 사이트 워드...
한성숙 "뉴스 콘텐츠료 공개 의향 있다" (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네이버가 자유한국당과의 긴급 간담회 자리에서 포털이 아닌 해당 언론사이트에서 기사를 보여주는 ‘아웃링크’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필명 '드루킹'이 네이버 뉴스 댓글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네이버 책임론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야당권은 네이버가 뉴스 댓글 조작을 사실상 방조했다며 메인 서버 압수수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업계는 '뉴스로 흥한 네이버가 뉴스로 흔들리고 있다'는 말까지 쏟아내고 있다. 네이버는 25일 하나의 계정으로 클릭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 수 제한, 연속 댓글 최대 3개
신문협회 "현행 '인링크' 방식은저널리즘의 건강한 가치 위협"[ 김희경 기자 ]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국신문협회는 23일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의견서를 내...
ㆍ방문자 늘수록 광고 수익 증가ㆍ‘가두리 작전’으로 유입 늘려ㆍ국민 절반 “포털도 언론” 인식네이버가 댓글 시스템 개편안을 내놨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큰 것은 ‘뉴스 편집권’을 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포털도 언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여론 선점을 위한 전쟁터가 된 포털은 그간 여러...
[앵커]포털은 왜 뉴스 서비스를 전면으로 내세우는가. 취재기자에게서 좀 더 얘기를 들어 보겠습니다.신진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네이버 첫 화면 광고 단가가 소개가 됐습니다. 가격이 시간대별로 달라진다고 했죠?[기자]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시간대별 광고 단가를 꺾은선 그래프로 표현한 겁니다.아침 시간대에 150만원 수...
네이버가 댓글 시스템 개편안을 내놨지만 단순히 댓글 작성, 공감·비공감 개수를 제한하고 작성 간격을 늘리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포털이 뉴스를 공급하면서 스스로 여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공론
[한겨레] Weconomy | 김국현의 IT이코노미 페이스북은 네이버와 많이 닮았다. 여론을 호도한다고 정치권의 질타를 똑같이 받고 있는 것마저 닮았다. 이들은 정보를 밖에서부터 끌어와 이를 자양분 삼아 안에서 새로
[한겨레] 한국처럼 악성 댓글 문제 일본, 자율 규제 강화 미국·유럽 ‘기사 댓글’ 없거나 전면 노출 안 해 편 가르기, 세 대결 조장하지 않는 구조로 운용 가이드라인 마련, 가짜뉴스 대응 노력도 가시화 “아소씨는
뉴스 노출보다 '검색 기능' 집중 [ 안정락 기자 ] 구글 바이두 야후재팬 등 해외 주요 포털 사이트는 대부분 뉴스 서비스보다 ‘검색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뉴스를 보려면 별도 섹션으로 찾아 들어가야 한다.
드루킹 김모씨의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정국이 시끄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의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 댓글 조작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제대로 수사하기 위해서는 특검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야권 3당이 공동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이러한 댓글을 통한 여론조작 사건이 일어난 원인은 국내 언론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네이버와 다...
www.huffingtonpost.kr
[드루킹 파문①] 드루킹 알고도 방치? "감기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
보안전문가 "매크로, 우회경로 찾아내고 끊임없이 진화…100% 걸러내기는 불가능"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드루킹 파문①]알고도 방치? "新백신에도 감기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 [드루킹 파문②]매크로, 네이버만
[드루킹 파문②] 매크로, 네이버만 문제? 페북·유튜브도 마찬가지
4년 전 홍준표·남경필 등 페이스북 '좋아요' 상당수 터키에서 클릭…매크로 활용 SNS대행업체 쏟아지지만 100% 걸러내기 어려워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드루킹 파문①]알고도 방치? "新백신에도 감기 걸리는
[드루킹 파문③] 고개드는 댓글 폐지론, 최선일까
구글처럼 '아웃링크'해야…"구글과 네이버·다음은 수익 모델 엄연히 달라, 비교 불가" 댓글 폐지·실명제…"표현이 자유 침해 등 부작용 더 커" 댓글조작 근본적 해결책 안돼[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드루킹 파문①]알고도 방치? "新백신에도 감기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드루킹 파문②]매크로, 네이버만 문제? 페북·유튜브도...
○ 플랫폼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미국의 ICT 업종 대표주자인 '팡(FANG.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이 올해 1분기 모두 좋은 성적을 거...
○ AI
동영상 전문 업체 유튜브가 지난해 4분기 이후 인공지능(AI)을 통해 매일 9만건 이상의 잔인하거나 저속한 영상물을 지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가디언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유튜브는 24일(현지시간) 지난
얼마전 발생한 페이스북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로 미국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실 페이스북이나 구글과 같은 거대 플랫폼 회사들의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한 이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정치적 상황과 맞
○ 통계, 사용자 조사 등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의 음악 카테고리, 스트리밍 서비스가 월 실사용자(MAU)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2018년 1분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음악 및 오디오 카테고리의 데이터 사용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
□ 기타
ㆍ미국 첫선…중국·일본으로 확산ㆍ국내에선 11만명 동시접속 ‘인기’ㆍ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에게 상금…일부 직장인 “점심시간 기다려져”모바일로 실시간 퀴즈를 풀고 상금을 받는 ‘모바일 퀴즈쇼’ 열풍이 미국·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시작됐다. 업계는 새로운 형식의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열렸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사용자가 늘어...
퀴즈앱 `잼라이브` 인기몰이 "요즘은 점심시간을 '잼심시간'이라고 불러요. 다들 밥을 먹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잼라이브'를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모바일 퀴즈쇼 애플리케이션(앱) '잼라이브'가 직장인들
누적 매치수 300억 건 기록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하이퍼커넥트가 서비스 하는 '아자르'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2억 건을 돌파했다.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대표 안상일)는 서비스 4주년을 맞은 소셜 엔터테
여의도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