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날고 싶다.
땅에 고개 처박고
새 모이처럼 우스갯소리 쪼아대는
세월이 아니라
오르고 싶은 만큼
솟구쳐
한도 없이.
슬픔과 마주하기. 슬픔을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