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게 가장 중요해. 거창하게 '철학적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고민들... 회사에서의 업무수행에도 '질문을 만들어!' 질문을 만드는 것만으로 문제의 절반은 해결하는 거라고, 아빠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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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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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