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만들기 위해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이의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이어폰으로 내용을 들으며 메모를 시작했다. 거기엔 내 목소리도 녹음되어 있었다. 간간히 되짚어 질문하고 껄껄껄 웃는 목소리...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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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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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