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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언니들

by 현진현

안녕? 언니들.

언니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 시절 그때 공기까지 기억날 것만 같아. 왁자지껄 시끌시끌 열정에 불타던 우리 언니들… 지나고 보니까 그시절만큼 일이 즐거웠던 시절도 없었던 것 같아. 그때가 난 30대였어. 나의 30대는 우리 40대 언니들로 꽉 채워졌던 것 같아. 암만 생각해도, 재밌었고 그립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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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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