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트레칭 054
맛있는 커피를 만나면...
슬슬 아무 얘기나 털어놓는다.
한 모금을 쭉 빨아당기고서는 입가를 훔치는 시늉도 하기 전에
그녀가 말이야...
그렇게 다시 한 모금.
그건 그렇고,
한 주 정도만에 여행에서 돌아온 아내가
메시지 석 자를 보냈다.
[집에 옴]
저녁 10시 부근이 클라이막스로 예상되며...
따라서 해주와 나는... 동네 편의점으로...
대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