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피동이 어때서
오늘 아침 배달된 종이신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부인 김건희 씨를 만났다는 기사가 있었다. 부인 김건희 씨가 피고인인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고 한다. 그런데 기사에 흥미로운 대목이 있었다. 기사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볼이 패일 정도로 얼굴도 야윈 모습이었다."라고 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가. 인터넷판에는 그 부분이 그냥 "얼굴도 야윈 모습이었다."였다. 종이신문에 있던 '볼이 패일 정도로'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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