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플 땐 고양이를 봐요 기쁠 땐 고양이를 봐요 그냥 봐요
하얗고 말많고 뚠뚠한 고양이 히피
멍하고 하찮고 울음소리가 치사할정도로 귀여운 하피
외쳐~ 노힢핲노라잎~
12년차 직장인, 고양이 두마리와 라마와 사는 사람, 때때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