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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hee Sep 17. 2020

코로나 이후, 가장 그리운 것

어쩌다 네덜란드에서 사는 이야기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가고, 

RATM을 파리에서 봤을텐데... 공연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제발 살아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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