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Su "The 5 AI Tools You Need After ChatGPT (that do real work)"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수많은 AI 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고 있는가? 제프 수(Jeff Su)는 3년간의 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어떤 모델이 더 똑똑한지(IQ)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지적한다. 핵심은 각 도구가 가진 고유의 '슈퍼파워(Superpower)'를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남들이 "어떤 AI가 최고야?"라고 물을 때, 당신은 각 작업에 특화된 도구를 스나이퍼처럼 골라내어 '진짜 일(Real Work)'을 처리해야 한다.
생산성 AI의 진가는 채팅창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직접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에 있다.
1. 제미나이: 네이티브 통합 (Native Integration) 제미나이의 슈퍼파워는 모델 자체가 아니라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완벽한 통합'이다. 외부 플러그인 연결 없이 이메일, 문서, 캘린더를 넘나들며 정보를 검색하고 종합할 수 있는 유일한 AI다. 예를 들어, 마케팅 캠페인이 끝난 후 수백 개의 이메일과 문서를 뒤져야 할 때, 제미나이는 단 한 번의 프롬프트로 모든 관련 자료를 찾아내고 요약해 준다.
2. 노션 AI: 에이전트 능력 (Agent Capabilities) 다른 AI가 빈 문서에 초안을 써준다면, 노션 AI는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직접 '행동'한다.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베이스를 수정하고, 기존 템플릿에 맞춰 문서를 작성하며, 페이지 간의 정보를 정리해 이동시키는 등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역할을 한다.
이미지 생성 AI는 다 똑같지 않다. 당신이 원하는 결과물의 성격에 따라 도구를 달리해야 한다.
1. 미드저니: 완벽한 통제 (Complete Control)
카메라의 '수동 모드'와 같다. 배우기 어렵고 복잡한 문법(Syntax)이 필요하지만, 조명부터 스타일까지 모든 요소를 당신의 의도대로 정밀하게 제어하고 싶다면 미드저니가 업계 표준이다.
2. 나노 바나나 프로: 정밀 편집 (Precision Editing)
구글의 이미지 모델은 '자연어 편집'에 강하다. 처음부터 다시 생성할 필요 없이, "맨 아래 상자를 지워줘"라거나 "이 렌즈를 스마트 렌즈로 바꿔줘"라고 말하면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수정해 준다. 엑셀 프로그램이 M미드저닐라면, 나노 바나나 프로는 더 쉽고 직관적인 구글 시트와 같다.
3. 챗GPT 달리(DALL-E): 일관성 (Consistency)
여러 장의 이미지에서 캐릭터나 스타일을 유지해야 한다면 챗GPT가 답이다. 다른 AI들이 프롬프트가 바뀔 때마다 캐릭터의 얼굴을 바꾸는 것과 달리, 챗GPT는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하여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한다.
타이핑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위스퍼 플로우(Whisper Flow)와 같은 음성-텍스트 변환 도구는 95%의 정확도로 당신의 생각을 텍스트로 바꿔준다. 5~10분 동안 고민하며 타자를 치는 대신, 30초 만에 말로 쏟아낸(Brain dump) 풍부한 맥락을 AI에게 제공함으로써 작업의 마찰을 없앤다.
하지만 주의하자. 위스퍼 플로우나 기타 서드파티 툴들이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은 구글이나 오픈AI가 해당 기능을 '네이티브'로 탑재하는 순간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끊임없이 스타트업의 핵심 기능을 자신의 플랫폼에 흡수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독립적인 도구들의 생존을 위협한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AI는 없다. '만능 도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자료를 통합하고 싶다면 제미나이를, 정밀한 이미지 편집이 필요하다면 구글의 도구를, 캐릭터의 일관성이 중요하다면 챗GPT를 써라. 도구의 이름값이 아니라 그것이 가진 유일무이한 '슈퍼파워(Superpower)'를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 그것이 AI 시대에 진짜 성과를 내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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