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Kadzin "NEW Cold Email Strategy You Never Heard About"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유진 카딘(Eugene Kadzin)은 2026년 콜드 아웃리치(Cold outreach: 아직 관계 없는 잠재 고객에게 먼저 연락해 미팅/기회를 만드는 접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순히 카피라이팅을 다듬는 것을 넘어 '인프라'와 '형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다수의 마케터가 멈춰 있는 '레벨 4'를 넘어,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는 '레벨 5'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들이 "어떤 멘트가 좋아?"라고 물을 때, 당신은 압도적인 도달률과 신뢰도를 무기로 의사결정권자의 메일함에 직행해야 한다.
콜드 메일의 세계에는 명확한 등급이 존재한다.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는가?
레벨 1~3: 텍스트의 한계 (Text-based) 대부분의 마케터가 여기에 머문다. 인프라가 없거나(Lv 1), 뻔한 템플릿을 쓰거나(Lv 2), 혹은 AI 툴을 이용해 텍스트를 개인화하는 단계(Lv 3)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텍스트라도 바쁜 CEO의 시선을 3초 이상 붙잡기는 어렵다.
레벨 4: 소극적 비디오 활용 (Follow-up Video) 비디오나 이미지를 활용하지만, 스팸 필터를 우려해 두 번째 이메일에서만 보내는 전략이다. "첫 메일은 텍스트로만 보내라"는 업계의 고정관념을 따른다. 하지만 의사결정권자가 첫 번째 텍스트 메일조차 읽지 않는다면, 준비한 비디오는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한다.
레벨 5의 진가는 '규칙 파괴'에 있다. 기다리지 말고, 첫 만남에서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
1. 비디오 퍼스트 (Video in Email 1) 레벨 5 마케터는 첫 번째 이메일에 직접 녹화한 개인화된 비디오를 포함시킨다. "비디오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대신, 메일을 열자마자 비디오가 보이게 한다. 이는 수신자에게 강력한 신뢰감을 주며, 텍스트보다 훨씬 풍부한 맥락을 전달한다.
2. 초개인화 (Hyper-personalization) 대량 발송을 위한 AI 합성 비디오가 아니다. 한 명의 잠재 고객을 위해 직접 시간을 들여 영상을 찍는다. 이 방식은 자동화된 스팸들과의 차별점을 확실히 보여주며, 95%에 달하는 높은 미팅 참석률(Show-up rate)을 기록한다.
첫 번째 이메일에 비디오를 보내면서도 스팸 함에 빠지지 않는 비결은 '압도적인 인프라'에 있다.
1. 오래된 도메인 (Aged Domains) 새로 만든 도메인(.com)은 평판이 낮아 위험하다. 10년 이상 된 도메인을 경매로 구매해라. 애플(Apple.com)처럼 평판 점수가 높은 도메인은 어떤 형식의 파일을 보내도 메일함(Inbox)에 꽂힌다. 비용은 더 들지만 도달률은 10배 이상 높다.
2. 전문 웜업 (Standalone Warm-up) Instantly나 Smartlead 같은 올인원 툴의 기본 웜업 기능은 피해라. 레벨 5 전략을 위해서는 웜업만을 위해 설계된 고가의 전문 툴을 사용해야 한다. 남들이 쓰는 공용 인프라를 피하는 것이 생존 전략이다.
이 전략은 비싸다. 인프라 비용만 월 $2,000에 달할 수 있다. 하지만 $500를 써서 20건의 미팅을 잡는 것과, $2,000를 써서 100건의 고품질 미팅을 잡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타겟 시장이 좁고, 한 명 한 명의 가치가 높은 B2B 비즈니스라면 레벨 5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쉬운 길은 이미 막혀 있다. '대량 발송'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도달률을 높이고 싶다면 오래된 도메인을 구매하고, 확실한 임팩트를 주고 싶다면 첫 메일에 비디오를 담아라. 남들이 두려워하는 비용과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레벨 5'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 그것이 2026년 콜드 아웃리치의 승리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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