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1일1필사

꿈에서 깨듯 미혹한 정신에서 깨어나라 (필사 48일차)

by 최현성

#1일1필사 48일차 #부처는이미내안에있습니다


[꿈에서 깨듯 미혹한 정신에서 깨어나라]


극도로 괴롭고 힘든 상황이 단지 꿈이었다면 어떻겠는가?

꿈에서 깨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악몽에서 깨듯

지금 자신의 그릇된 고정관념을 깨부수어라.


옳다고 믿는 절대적 신념까지도

틀릴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보살과 부처는 모두 완전한 지혜를 행하고

깨달음을 얻었기에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났다.


<반야심경>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https://bit.ly/3JKhhwW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랑받지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필사 4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