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마지막날엔 업비트에서 NFT 자산에 투자해봤다. 소액이라도 내 돈이 들어가야 공부가 되고 익숙해질 것 같아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매드몬스터 영상의 에디션 #425를 구매했다.
구매한 NFT 컨텐츠의 제목은 노멀 포몬들을 위한 매몬의 인사(반만 보여줘)
크립토펑크 에디션이나 비플의 작품을 사고 싶지만 이렇게라도 시작해보고 싶다.
올해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할머니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독자들이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짧은 문장을 지향합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