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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시월 Apr 26. 2021

합사일기1

묘르신의 임무


묘르신은 노묘를 이르는 말입니다.


합사는 두 동물이 함께 지내게 되는 과정입니다.


저와 합사 하게 된, 묘르신 달이(코숏, 치즈)는 성격이 확실합니다.


달이의 귀여움을 나누기 위해 글 쓰던 손으로 그림을 그렸는데요...


달이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네요.


소소하게 즐겨주시길...




묘르신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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