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시월 Apr 26. 2021

합사일기1

묘르신의 임무


묘르신은 노묘를 이르는 말입니다.


합사는 두 동물이 함께 지내게 되는 과정입니다.


저와 합사 하게 된, 묘르신 달이(코숏, 치즈)는 성격이 확실합니다.


달이의 귀여움을 나누기 위해 글 쓰던 손으로 그림을 그렸는데요...


달이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네요.


소소하게 즐겨주시길...




묘르신의 임무



작가의 이전글 나와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포기되지 않을 수 있을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