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을 닮은 줄 알았는 데
나를 닮은 너를,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을
그렇게 꼭 닮은 너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사랑할수 있을까
조금 더 품을수 있을까
엄마는 오늘도
그게 고민이구나
덕분에 오늘도 조금 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