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뻔한소리지만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Aug 06. 2024
나를 돌봄(57/100)
바람이 분다고 나부끼지 말자.
파도가 친다고 휩쓸리면 흔적도 안 남는다.
하루의 만족과 하루의 행복을 늘 감사히
지나갈 것들은 지나가게 내버려두고
오늘의 나를 돌봄.
스마일이 함께 와서 기분이 조금은 들떴다는 걸 오늘의 내가 알기를.
keyword
스마일
행복
오늘
재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1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길어진 저녁 (56/100)
실망그릇 (58/100)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