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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봉봉 Dec 17. 2020

맨땅에 헤딩하는 광고주들을 위해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NGO에서 오랜 기간(?) 재직 중이고, 현재도 온라인 마케팅을 현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년간 광고를 진행하며, 여러 메이저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와 일해보고, 인하우스를 운영하며 나름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는데요, 혼자 알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 공간에 글을 남겨보려 합니다.(물론 지금도 현업에 있어 어느 정도의 수위 조절은 있겠지만) 


처음 입사하였는데, 온라인 광고시장을 모르는 광고주, 대행사가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궁금한 현업 담당자들에게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찾아보며 온라인 광고 생태계의 변화를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지만 제가 적는 글 중에 혹시라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꾸준히 성실하게 적도록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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