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지원금 200% 활용법 – 홍보/광고
국가지원금 야무지게 써먹는 A to Z
수출바우처 마케팅 - 주식회사 바름안녕하세요
3년차 국가지원사업 (수출, 혁신, 데이터 바우처)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공식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름입니다.
본격적으로 수출바우처나 예비창업패키지 등 다양한 국가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이 마케팅을 하기 위해 바름으로 컨설팅 문의를 주시고 있습니다.
어렵게 선정된 국가지원사업 지원금은 초기 창업자에게 소중한 자원이자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창업의 성공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 수 있죠.
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작은 자금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용 방법에 따라 다음 스텝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 지원금을 잘 활용한다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늘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금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투자’로 생각하고, 사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국가지원금 중 수출바우처를 '마케팅 (홍보/광고)'으로 200% 활용하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V 콘텐츠 기획/제작: 지속적인 콘텐츠 게재를 위한 양적 자원확보
V 매체 테스트: A/B 테스트를 통한 저비용-고효율 매체 찾기
V 광고 운영: 콘텐츠 집중을 위한 레버리지
각 파트는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200% 달성할 수 있습니다.
Part 1. 기획/제작: 지속적인 콘텐츠 게재를 위한 양적 자원확보
첫 번째는 지속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지원금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려면 꾸준한 콘텐츠 생산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SNS 채널(예: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구글 글로벌 블로그 콘텐츠,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준비해야 합니다.
콘텐츠는 광고용도 필요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타겟 고객의 관심을 끌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 스토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각색하여 지속적으로 게재함으로써 콘텐츠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자원을 확보하고, 수행기관 중 외부 콘텐츠 제작 대행사를 통해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물론 내부적으로도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하는 작업은 들어가야 하며, 이와 동시에 품이 많이 드는, 예를 들면, 제품이나 서비스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동영상 시리즈나 교육용 자료를 제작하는 것이 바우처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자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게재가 가능할 것이며,
추후 광고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 매체 테스트: A/B 테스트를 통한 저비용-고효율 매체 찾기
두 번째는 온라인 광고에서 매체 테스트에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각 매체의 성과를 비교하고 최적의 매체를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한 A/B 테스트는 필수적입니다. A/B 테스트는 두 가지 버전의 광고를 동시에 운영해, 어떤 버전이 더 높은 클릭률이나 전환율을 기록하는지 파악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광고와 링크드인 광고에서 각각 다른 메시지나 이미지를 사용하여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는 비주얼 중심의 플랫폼으로, 글보다는 이미지와 영상(릴스) 광고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링크드인 광고는 클릭당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세밀한 업종 및 기업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서비스와 제품이 각각의 어떤 매체에서 어떤 콘텐츠와 형식이 더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는지 분석한 후, 효율적인 매체에 예산을 집중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수출바우처를 활용하여 홍보/광고 파트에서 광고비용으로 사용 한다면, 다양한 매체를 실험하면서, 클릭당 비용(CPC)이나 전환율을 비교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인 매체에 예산을 집중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후 자비를 사용할 시, 어떤 매체에만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Part 3. 광고 운영: 콘텐츠 집중을 위한 레버리지
동일하게 광고에서 활용 방안을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광고 운영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레버리지는, 수출바우처 지원금을 광고비로 활용하고, 광고 운영은 전문 수행 기업에 맡김으로써, 브랜드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마케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본연의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광고나 링크드인과 같은 디지털 광고 운영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캠페인 설정, 타겟팅, 실시간 분석 등을 전문가에게 맡기면, 기업은 광고 관리에 시간과 자원을 쏟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전략적인 마케팅 방향 설정에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결론적으로, 수출바우처 지원금을 홍보/광고로 사용하여 전문 수행기관에 맡김으로써, 브랜드는 콘텐츠의 질과 일관성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곧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처럼 콘텐츠 기획/제작, 매체 테스트, 광고 운영의 세 가지 중 맞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수출바우처 지원금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투자'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에 잘 맞는 수행기관을 만난다면, 위 전략을 통해 수출바우처 지원금의 효율을 200%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바름은 3년간 수출바우처 홍보/광고 파트에서 전문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최적화된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바름'을 검색하세요.
[수출바우처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주식회사 바름 홈페이지]
[주식회사 바름 1:1 카카오톡 문의]
[바름 오피스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