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로 콜라 한잔이 너무 맛잇었다. 만드신분에게 뽀뽀를
운동하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좋았다.
조용히 샤워를 할수 있는 집이 있다는게 좋았다.
땀 흘리며 일을 마무리 지었을때 개운한 기분
밤에 산책하는 거리가 좋았다.
맛있는 간식이 좋았다.
내 생각을 소통 할수 있는 단톡방이 있어 재밋었다.
헬스장이 너무 가까워서 좋다.
나는 이른 아침 새벽공기의 스산함이 너무 좋다.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다.
내 스스로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 말자
#쓰고 싶은 글은 은하수와 달빛 아래 걸려있는 구름 같다. #자신의 문학을 유리병 속 편지에 비유한 시인 파울 첼란의 말처럼 누군가 내가 쓴 유리병 속 편지를 읽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