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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도대체 뭐 하고 있니?
네 주제에 얼른 돈이 되는 일을 해야 하지 않니?
도대체 뭐 하는 여자이기에 여행을 척척 다녀?
내가 슬프기 싫어서 안 보는 마음이 얼마나 알량한 것인지 제 친구 요조의 글을 읽고 다시 생각했던 것 같아요. 내 마음 아플까 봐 못 보겠다, 이 말이 얼마나... 그것을 감당하고 맞서서 살아가는 사람들 앞에서는 진짜 얼마나... 작고 좁은 마음인지 알겠더라고요. - 이슬아 작가의 말
네 앞가림이나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