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땡큐민 May 19. 2016

겨드랑이

겨습

울보야 그만 울어

다 번졌잖아


- <겨드랑이> thankyoumin -




30도를 찍었고

대프리카의 서막이 열렸다


겨터파크 개장

작가의 이전글 무언가 : 無言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