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살, 유치원생 나를 스쳐간 생각
송희 : 엄마! 가을 하늘은 왜 높은 줄 알아?
엄마 : 왜?
송희 : 가을에는 바람이 쌩쌩 부는데 그 바람이 하늘을 자꾸만 위로 올려 보내니까 그렇지.
- 1998.11.
글쓰기 춤추기 노래하기를 좋아하는, 앞으로 살면서 더 많은 것들을 좋아하게 될,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