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스윗드림 발매 쇼케이스 후기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건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가 생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건, 나도 모르던 나의 성향을 되돌아볼 기회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대상에 매몰되지 않고 나를 중심에 둘 것. 긍정적인 부분만을 취하도록 할 것.
이것이 건강한 덕질의 기본 아닐까 싶습니다.
제이홉 Sweet Dream 많관부!!!!
https://youtu.be/kW1e8NtdW90?si=11KV1wPTacFCe5-V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