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_ 호랑 골동품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짜잔.
어제 온 따끈따끈한 증정본. 앤틱한 표지 좀 뽐내보구요.
표지에 그려진 물건들이 골동품점의 이야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호랑 골동품점]은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GSDoFdGu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4029043248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