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ichu Sep 11. 2021

하나 둘

찰칵!

20210910 포토시그니처 경대점

"하나 둘!"

사진 찍기 전 모두를 웃음 짓게 하는 마법의 주문:)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진 찍는다고 하면 일단 웃고 보는 것 같다. 웃어서 안 예쁜 사람은 못 본 것 같다.


작가의 이전글 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