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가 끝나가는
어두운 밤길을 걷다가
고개를 살짝 들었다
붉은 장미들과 눈이 마주친다
어두운 밤을 밀어내고 피어난듯
밤의 장미는 아름답다.
마음과 감정을 그리는 하니 박 Hani Park의 브런치입니다. 단편적인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