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편의 단편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이다.
능동적으로 살고 싶다.
상황에 기대어 누구의 핑계를 찾지 않고도,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 말할 수 있는 길을 가고 싶다.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새로운 도전에 설레는.
수 없이 많은 실패 속에서도
배움이라는 긍정의 열매를 캐낼 줄 아는.
무엇이 되어 살까.
무엇이어야 할까.
아날로그와 디지털 로그를 모두 사랑함.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가득히, 늘 새로운 꿈을 꾸며 글을 쓴다. 기록의 힘을 믿기에. "우린 모두 자신의 인생을 쓰는 작가니까요."